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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韓總統首對北韓民眾講話 文在寅說了7分鐘

最新更新:2018/09/20 10:26
訪問北韓的南韓總統文在寅19日晚間在平壤五一體育場向15萬名北韓觀眾發表演說。(韓聯社提供)
訪問北韓的南韓總統文在寅19日晚間在平壤五一體育場向15萬名北韓觀眾發表演說。(韓聯社提供)

(中央社首爾19日綜合外電報導)韓聯社報導,正在北韓訪問的南韓總統文在寅19日晚間與北韓國務委員會委員長金正恩一起在平壤五一體育場觀看大型團體操表演,並發表講話。

文在寅說:「韓民族共生5000年,分別70載,我提議韓朝徹底消除過去70年來的敵對,朝著統一與和平邁出一大步。我和金正恩委員長將攜手韓朝8000萬韓民族同胞建設新的祖國,讓我們一起走向新的未來。」

文在寅還說:「今天我和金正恩委員長就徹底消除戰爭恐懼和軍事衝突風險的措施達成一致,承諾將韓朝美好江山建設成為永遠沒有核武器和核風險的和平家園,留給子孫後代,還商定盡快制定根本消除離散家屬痛苦的措施。」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9월 19일 밤. 평양 5월 1일 경기장,
15만 명의 평양 시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대집단 체조 '빛나는 조국' 관람, 남측 지도자로서는 최초의 육성 연설,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7분 여의 호소.
"우리는 오천년을 함께 살고 칠십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칠십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發佈於 2018年9月19日 星期三

文在寅就此次訪問的感受表示,他看到平壤的驚人變化,也看到金正恩委員長和朝鮮同胞想要建設什麼樣的國家,多麼渴望民族和解與和平,以及在困難時期仍堅守民族自尊心努力自強的不屈勇氣。文在寅強調,韓民族是優秀的,是堅強的,是熱愛和平的。

文在寅成為向北韓民眾公開發表講話的首位南韓總統,講話長7分鐘,現場15萬名北韓觀眾向文在寅報以熱烈掌聲和歡呼。(編輯:何宏儒)1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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